김대식 한나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전라남도가 양식장에 피해를 주는
불가사리 구제에 나서고 있지만 예산부족으로 불가사리 번식 속도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며, 국고예산 증액을 요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불가사리 구제 국고예산이
지방이양사업으로 분류돼 있어,
국비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관련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