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신안 임자농협장 보궐선거에서
정태실 전 농협이사가 김성수 전 전무를
한표차로 이긴 가운데
현재 재 검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금품살포로 당선자와 후보 모두 기소된
지난 1월 조합장 선거에서도
당선자와 차점자가 한 표차의 박빙의 승부를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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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23 22:05:28 수정 2010-03-23 22:05:28 조회수 1
15대 신안 임자농협장 보궐선거에서
정태실 전 농협이사가 김성수 전 전무를
한표차로 이긴 가운데
현재 재 검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금품살포로 당선자와 후보 모두 기소된
지난 1월 조합장 선거에서도
당선자와 차점자가 한 표차의 박빙의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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