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 등 조사료와 배합사료를 섞어
값싸고 질좋은 사료를 생산하는
섬유질 사료공장이 오늘 해남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10억여원을 투자해 만든
섬유질 사료공장은 하루 70톤의 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배합사료 가격인상과 조사료의
수급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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