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레인에서 개막된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 1차 라운드 우승은
페라리 팀의 페르난도 알론소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14일 결승전을 치른 바레인
그랑프리에서는 페라리팀 페르난도 알론소가
역전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F1의 전설'
독일의 미하엘 슈마허는 예선 7위에 이어
결승 6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복귀무대를 가져 통산 백승 돌파라는 위업이 세울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F1코리아 그랑프로 대회는 오는 10월22일 영암에서 대회 17라운드로 치러지고
이 대회에서 올해의 우승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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