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쯤 장흥군 유치면 신풍리
74살 문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문 씨가 숨지고
주택이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아궁이에 있던 불씨가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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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03-13 22:05:41 수정 2010-03-13 22:05:41 조회수 0
오늘 저녁 7시쯤 장흥군 유치면 신풍리
74살 문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문 씨가 숨지고
주택이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아궁이에 있던 불씨가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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