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F1대회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음식점 업주 등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워크숍을 갖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권역별로
내일(12일)과 19일 전남도청과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음식점 대표자, 음식업 협회단체 산하직원, 시군 담당공무원 등 8백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F1대회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음식점 견문 보고제 활성화,
간부공무원 음식점 1담당제, 음식문화개선
점검모니터요원 확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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