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구림마을과 함평 모평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3월의 가볼만 한
한옥마을로 뽑혔습니다.
함평 해보면 상곡리에 위치한 모평마을에는
조선 세조 때 윤 길이 개촌한 파평 윤씨
집성촌으로 모평현과 오윤열 가옥, 귀령재 등 백년 이상된 한옥이 보존돼 있습니다.
영암 군서면에 위치한 구림마을은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인 왕인박사와
풍수지리 대가인 도선국사를 배출했던 곳으로 .
오는 10월 한옥박람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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