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 한국프로바둑리그에 참가할
신안.태평 천일염 공동팀을 창단합니다.
신안.태평 천일염 팀은 다음달부터 열릴
KB국민은행 한국프로바둑리그에 참가하게되며
비금출신의 바둑 천재 이세돌 9단과
형인 이상훈 7단을 각각 팀 주장과 감독으로
영입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바둑 팀 창단으로
신안산 천일염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