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도내 숲가꾸기 사업에
천70억원을 투입해 5천여개의 녹색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숲가꾸기 사업으로
큰 나무가꾸기 4만5백ha에 770억원,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사업에 백97억원 등
모두 천70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전체 예산의 70%를 상반기 안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특히 올해는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기계화 수집장비로 모으기로 하고,
관련 장비 백8점을 시군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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