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0분쯤
완도군 군외면 불목리 숙승봉 인근에서
81살 김 모씨가 머리 등에 부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등산을 하다 30미터 아래로
떨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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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03-02 22:05:22 수정 2010-03-02 22:05:22 조회수 1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완도군 군외면 불목리 숙승봉 인근에서
81살 김 모씨가 머리 등에 부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등산을 하다 30미터 아래로
떨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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