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가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릴
F1 국제 자동차경주대회를 앞두고
숙박업소의 요금인상 자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상공회의소는 F1대회가 단 3일동안 짧게
치러지지만 지역을 방문하게될 국내외
관광객에게 남도의 친절과 인심을 전해줘야
한다며 숙박업소의 적절한 요금체계 유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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