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경주장 부지에 추진중인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코트라의 외자유치 상품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용역비로 3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용역을 통해
모터스포츠 개발방향과 세부사업을 수립하고, 사업의 시장성과 실현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분석해
수익모델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는
연평균 68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F1 경주장 방문객의 소비수요와 해외사례를
감안해 보면 국제수준의 쇼핑몰이나 특급호텔, 고급주거단지, 레저스포츠 시설 등의
해외자본 유치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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