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20분쯤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 43살 한 모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만 8천마리가
죽고 소방서 추산 2천 6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양현승 기자 입력 2010-02-26 19:05:40 수정 2010-02-26 19:05:40 조회수 0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영암군 도포면 성산리 43살 한 모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만 8천마리가
죽고 소방서 추산 2천 6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