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주장이 건설되고 있는
J프로젝트 삼포지구가 저밀도 녹색공간으로
개발됩니다.
오늘 영암호텔현대에서 열린
삼포지구 개발계획 주민공청회에서
전라남도와 KAVO는 F1 경주장을 축으로 한
삼포지구 4백28만㎡를 쾌적한 거주여건
조성을 위해 중·저밀도 친환경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청회에는 문광부와 전라남도, KAVO관계자, 지역주민등 2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들의 토론과 함께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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