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CEO연합회는 단체 이름을
한국농수식품 CEO연합회으로 변경하고
3대 회장에 장성 학사농장 대표
강용 씨를 선임했습니다.

강 회장은 장흥 출신으로 지난 92년부터
친환경 농업을 시작해 현실적인 정책제안과
대외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식품 CEO연합회는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농기업 육성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농수식품 대표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단체로서 회원사 전체 매출 규모는 2008년 기준
1조 1천760억원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