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늘 조직위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카보 등과 함께
오는 10월 F1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는 경주장을 비롯한
숙박·진입로 등 부대시설 건설에 노력을
기울이고 조직위는 국내외 각종 축제장에
F1 홍보관을 운영해 대회 붐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카보는 오는 4월 서울에서 F1머신 체험행사와 방송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프로그램
제작 등 각종 이벤트를 통해
국내 F1대회 마니아층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7월 개장 예정인 영암 F1서킷
개장행사를 준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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