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영화제작소 건립과 명품 영상관광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영상산업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용역팀은
단기과제로 영화제작사를 위한 서비스 개발과 영상문화 저변확대를 제시했습니다.
또 중장기 과제로는 국제수준의
콘텐츠 기획개발 거점을 형성하고,
국제영화제 개최, 영화제작소 건립 등을 통한 레저·관광 연계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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