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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뱃길귀성 증가전망(R)

입력 2010-02-11 22:05:47 수정 2010-02-11 22:05:47 조회수 0

◀ANC▶
내일(금)부터 오는 16일까지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동안
서남해 뱃길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24% 증가한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설 연휴 뱃길이용객은 목포항이 6만명,완도항 4만명,그리고
귀성차량은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2만 8천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여객선 운항횟수를 평소보다 680여차례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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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설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여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은 59개 업체와 허위 표시한
7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품목별 적발금액에서 고등어가 전체 45%인
16억 원으로 가장 많고 대형마트와 전문점이 42%와 35%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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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YMCA 협의회는 정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과 교원정원 감축 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교육차별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가 농산어촌 교육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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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완도출신
이윤리 선수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습니다.대한민국 체육상도
수상한 이 선수는 지난 2천8년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해
사격 여자 50미터 소총 3자세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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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출신으로 국제 와이즈멘 해남클럽
김향옥 회장이 오늘 해남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김향옥 회장은 해남의 정체된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며 해남의 성장동력을
승화시키기 위해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mbc news 채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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