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지역혁신협의회 박상일의장이
오늘 해남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상일의장은 해남의 내재된 희망자원을
개발해 해남의 가치를 지금보다 10배,
군민소득을 두배로 올리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해남군수 선거 입지자로는 현 김충식 군수와
언론인 김향옥씨, 군의회 박철환부의장,
언론인 출신인 윤목현씨, 이석재 전 도의원,
이종록 전 군의원 등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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