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는 신안군 가거도에 15명의
대원으로 꾸려진 의용소방대를 신설했습니다.
국토 최 서남단에 위치한 가거도에서는
최근 갯바위 낚시객이 추락해 숨지는 등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육지와의 거리가
멀어 초기대응과 현장 접근이 어렵다는 지적이
일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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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0-02-04 19:05:24 수정 2010-02-04 19:05:24 조회수 1
목포소방서는 신안군 가거도에 15명의
대원으로 꾸려진 의용소방대를 신설했습니다.
국토 최 서남단에 위치한 가거도에서는
최근 갯바위 낚시객이 추락해 숨지는 등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육지와의 거리가
멀어 초기대응과 현장 접근이 어렵다는 지적이
일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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