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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설 성수품 불법유통

신광하 기자 입력 2010-02-02 22:05:38 수정 2010-02-02 22:05:38 조회수 0

◀ANC▶
설을 앞두고 시설위문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을 앞두고 불량 식품을 유통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그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목포상공회의소는 설을 앞두고
목포 공생원을 방문해 원생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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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실시한
특별 위생점검결과 유통기한 미표시 등
위반업소 11곳이 적발돼 제품 압류와
영업정지 등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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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전남지사는 구제역 확산에 따라
긴급예산을 확보해 축산농가와 연계하는
사료공장 상시 소독조 가동 등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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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의 핵심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한국실리콘이
3천2백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이 오늘 여수 국가산단에 준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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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항만물류협회장에 현 협회장인
유환기 대한통운 목포지사장이 당선돼
오는 2천13년까지 3년간 임기를 계속하게 됐습니다.
MBC 뉴스 채솔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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