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영흥마을 53만9천원,
목포옥암중학교 43만7천960원,
신흥마을 42만3천5백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40만천원,
목포혜인여중 32만7천5백원,

해남읍교회 30만원,
남선마을 27만6천5백원,
방축리 주민들 25만원,
우전리 21만원,
김종인씨 20만원,

소안면 생활안전협의회,
창원산업,
목포시 죽교동 주민자치위원회 각각 20만원,
논정마을 16만원,
증북리 13만원,

죽교동 주민센터 11만천250원,
류경오씨,
완도 에덴화원,
우성크레인,
무안청계중학교,
북일면 신월 노인회,
서민식씨,
용산면 청년회,
동명동 통우회,
함평 엄다우체국,
해남 종로엠스쿨,
완도군 관산리 노인회,
죽교동 통장 상조회 각각 10만원,

완도군 망축마을 7만5천원,
익명으로 5만원,
관산읍 삼산3리 경로당,
영광군 묘량중앙초등학교,
고길리 주민들께서 각각 5만원,

송호학생수련장 4만원,
관산 신동1리 남경로당,
여경로당,
강원필,
김종미씨께서 각각 3만원,

이동민씨, 이민욱씨가 각각 2만원,
목포시청 민원실 성금모금함 만5천880원,
양원옥, 이정백씨께서 각각 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희망 2010 나눔캠페인은 여러분의 성원속에 지난달 말로 모두 마감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두달동안
저희 목포문화방송에는 모두 5천7백10건에
9억3천60만8천백54원의 성금이 기탁돼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참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