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신주광리 주민들께서 33만6천원,
상리 31만원,
신안 안좌농협 30만원,
안좌 한국의원 30만원,
칠천리 주민들께서 3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동외리 25만원,
해남군 부동리 22만천원,
반월1구 20만6천원,
안좌면 부동리 주민들 20만원,
운남동마을 20만원,

진도대웅중기 20만원,
김진옥씨 20만원,
원다리 20만원,
옥대리 20만원,
보길면 번영회 20만원,

신정리 13만원,
용문리 10만8천원,
목원동 주민자치회 10만8천원,
김복철씨 10만5천7백원,
도초면 남성의용소방대 10만원,

도초면 여성의용소방대 10만원,
도초제일교회 10만원,
정암덕씨 10만원,
조금리 10만원,
김희중씨 10만원,

안좌면 노인회,
안좌 자원봉사회,
칠전리 부녀회,
송정리,
도명리 주민들 각각 10만원씩,

하굴리,
해제면의용소방대,
윤재열씨,
보길청년연합회,
보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각각 10만원씩,

도초면 민원실 성금모금함 6만3천2백50원,
목원동 바르게 살기 위원회,
목원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각각 5만원,
이치만씨께서 2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희망 2010 나눔캠페인은 여러분의 성원속에 어제(31일)로 모두 마감됐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