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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이주여성 개명지원(R)

입력 2010-01-29 22:05:28 수정 2010-01-29 22:05:28 조회수 0

◀ANC▶
장흥법원과 장흥,강진군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이주여성 개명 지원사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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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은
오늘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장흥군, 강진군과
다문화가족 법률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이주여성
자녀들이 우리 이름으로 개명한 어머니의
이름을 사용해 취학할 수 있게
개명 신청 대리등 법률적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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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승원의 희곡 '아버지를 위하여'를
원작으로 만든 연극 <아버지>가 중견 연극인
박윤모씨의 모노 드라마로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박윤모씨가 1998년 초연한 이후
지금까지 120 차례 가까이 무대에 올린
작품으로 다음 달에는 미국 시애틀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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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사업이
도내 22개 시군 읍 면 동까지 확대 설치돼
빠른 행정정보 전달과 시군청 읍면동장 회의 등의례적인 공무원 출장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영상회의 시스템은 2월 중순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고 행정 정보 전달과 농어민 상담,
영농교육 등에도 확대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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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의회 이부남의원이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 협의회가 주최한
'제1회 우수 의정활동 사례 공모'에서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부남 의원은 '낙후된 전남 서남권 교통체계 개선' 연구를 통해 해남과 완도, 진도 등
서남권 지역의 SOC 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MBC MEWS 채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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