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에 저항했던 완도 소안도
항일운동 기념사업회와
국립 5.18 민주묘소 관리소가 자매결연을
했습니다.
소안도는 일제 강점기에 독립자금을 모금하고
농민운동을 전개하는 등 독립운동이 가장
강성했던 곳으로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항일정신과
민주화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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