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 55살 송 모씨의 집 거실에
공기총 탄알 1발이 떨어져 있는 것을 송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집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송 씨의 집을 향해 쏜
공기총 실탄이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보고 총기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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