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를 담당하는 해경의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은 전국에 8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금주 의원은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전국 4개 항만공사에 1,168건의 사이버공격이 있었지만 해양경찰청의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은 본청 3명, 남해청 5명 등 모두 8명 뿐이라며, 실질적 전담인력을 확보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경은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경찰서 수사과 등 83명의 사이버수사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들은 모두 일반
범죄 수사 업무를 병행하는 겸임 인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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