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공모직인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과
투자유치본부장 심사결과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가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3급 국장급 계약직 공무원인
복지여성국장에 여성전문가 2명이 응모했지만,
인사위원회 심사결과 두명 모두 적격자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 3급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본부장에도 금융권 등에서
2명이 응모 했지만, 인사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도는 오는 15일 복지여성국장과
투자유치본부장을 다시 공모해 후임인사를
선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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