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한중산단 출자금과 개발면적이 대폭
축소되면서 전담법인 규모도 사무실 축소와
감원 등 구조 조정이 단행됐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구조조정으로 군청
안에 있던 한중산단개발 무안본점 사무실을
폐쇄하고 서울 사무실도 임직원 15명을
7명으로 줄였습니다.
한중산단 개발주식회사는 또 한국측
박종찬 대표이사가 사직함에 따라 경영전문인 이모씨를 영입해 개발업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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