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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VO, 한국인 F1드라이버 육성

김윤 기자 입력 2010-01-05 19:05:40 수정 2010-01-05 19:05:40 조회수 0

오는 10월 영암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F1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한국인 F1 드라이버 선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운영 법인인
KAVO(카보)는 오늘(5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한국인 F1 드라이버 선발전'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KAVO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추천을 받은
드라이버 5명의 기량을 시험해
이 가운데 1-2명을 가려 한국인 F1드라이버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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