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내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장성 편백권역 등
전남 도내 12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내년에는
지난해 8개 권역보다 4개 권역이
더 많은 12개 권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앞으로 마을 규모에 따라 5년 동안
40억 원에서 7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농수산식품부는
내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역으로
전국 64개 마을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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