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0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 김삼열 청장과
직원 여러분들이 백만 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목포 해양대학교 안영섭 총장과 교직원
여러분들이 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 메디랜드 종합병원 이봉섭 원장과 직원
여러분들이 백만 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목포농협 오정숙 조합장과 임직원 여러분들이
백만 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해남읍 두리치과 5십만 원,

서해지방 해양경찰청 4십만 원,

청산면 진산리 36만 원,

비파여성 라이온스, 노화읍 신리, 내리,
조양 정미소 각각 30만 원,

이로초등학교 5학년 5반 20만3백 원,

뉴승달 항공관광 운수사,
목포도시가스 조기축구회, 대우한의원,
바르게 살기 노화읍 위원회, 서리, 종합전력,
좋은 이치과, 365열린 의원, 연동리 쌀농회에서
각각 20만 원,

풍년마트 15만 원,

물암마을 부녀회, 여성인력개발센터 산후조리사
부흥동 주민자치위원회, 양하리, 청산식당
각각 10만 원,

박문수 치과, 백치과, 재우기획, 해진기업,
홍한의원 각각 10만 원,

대창약국,해남정육식당, 들꽃마을 영농조합법인
각각 10만 원,

현대삼호아파트 206동, 노화읍 형제식당,
대주환경, 한국 농기계, 경동 보일러
각각 5만 원,

임피부과, 거목식당, 청송건설 각각 5만 원,

해남의료기, 고도리 원예사, 매일약국,
종합 농기계, 제일청과, 해남한약초,
장터뚝배기 각각 3만 원,

우리낚시, 부산식당 각각 2만 원,

예닮 어린이집 강경필 어린이가 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목포문화방송은 경영관리부와 농협을 통해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