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의 올해 벼 평균 수확량이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지역의 10a당
벼 평균 수확량은 716kg으로 전남도 벼
평균인 684kg보다 32kg이 많아 3만 6천원의
추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성지역 전체 벼 재배면적은 5천974ha로
전체적으로 21억 5천여만원의 추가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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