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숲가꾸기 사업이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조기 발주됩니다.
전남지역의 내년도 숲가꾸기 사업면적은
목포와 여수, 순천 등 22개시군 4만5백ha로
올해보다 백30ha 증가했으며,
사업비는 모두 천70억원입니다.
전라남도는 마을뒷산과 관광지 주요 도로변과
댐 주변 등의 숲가꾸기 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고, 조기발주를 위해
숲가꾸기 사전 설계작업을 거쳐 다음 달 안에
전시군 동시 발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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