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무산 김 양식을 선포하고
성공적으로 생산해온 장흥군이 김 육종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장흥군은
득량만 해역에 맞는 김 우량 품종 개발을 통해
해조류 양식산업을 활성화하고 장흥 무산 김의
명품화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김 품종의 35%는 일본
품종이어서 해마다 로열티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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