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행복마을 조성사업 시행을
선정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정약용실에서
행복마을 선정위원회를 열고,
주민공모 방식으로 신청된
12개시군 19개 행복마을 신청지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습니다.
행복마을 선정위원회는
위원장인 박강철 조선대 교수 등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에서 탈락한 마을은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 하반기 사업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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