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개발예정지 가운데
삼포지구에 건설중인 F1 경주장의
전체 공정률이 65%를 넘어섰습니다.
영암군 삼호읍 삼포지구에 건설중인
F1 경주장은 토목부문은 70%,
건축부문은 30%의 공정률속에 현재
그랜드 스탠드 건설공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경주장 건설과 대회개최 등
사업비로 3천7백40억원을 확보했다며,
내년 6월 완공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리는 영암써킷은
1.2킬로미터의 직선구간을 포함해
전체길이가 5.615km로 아시아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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