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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데스크 단신] 관람객 21만명 돌파

신광하 기자 입력 2009-12-11 22:05:48 수정 2009-12-11 22:05:48 조회수 0

◀ANC▶
전라남도의회 임흥빈 도의원이 대한장애인
올림픽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진도 토요민속여행 관람객이 올해 2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전라남도의회 임흥빈 의원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KPC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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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와 전라남도가 노동부가 주관하는
2009 지역 노사민정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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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토요민속여행 관람객이 올해 2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97년부터 시작된 토요민속여행은
씻김굿 등 전통 민속공연 프로그램이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상설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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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2009년도 운영실적 평가에서
함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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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다문화가정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려,
외국인 주부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다문화를 체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MBC 뉴스 채솔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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