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담양군은
전자제품 금형제작기업인 보강케미칼 등
5개업체와 2백90억원대에 달하는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협약에 따라 이들 5개 업체는
담양군 월산면과 용면 등 일원에
사업비 2백90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공장을
짓고, 생산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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