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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표 선거 호남공략 본격화..호남출신 출사표 잇따라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7-09 11:28:52 수정 2026-07-09 16:43:03 조회수 45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정치권 인사들의 당 지도부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대표 선거에는 
고흥 출신 송영길 의원에 이어, 
강진군의회 의장 출신인 30대 평당원 
김보미 후보가 출마해 
세대교체와 공정한 경선 제도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또 최고위원 선거에는 
목포출신 비례대표 서미화 의원과 
나주 출신 박선원 의원, 
고창출신 이성윤 의원 등이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오는 23일 예비경선에서 당대표는 3명, 
최고위원은 10명으로 압축해 
다음 달 17일 새 지도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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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