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생산성이 낮은 천수답과
수리불안전답 등 천5백 헥타르를 대상으로
내년도부터 약용작물 등
지역 적응 소득작목으로 전환합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전문가 의견수렴과
시장조사를 통해 소득이 높고 판로가 비교적
안정적인 약용작물 등 소득 작목 40개 품목을 선정해 이들 지역에 벼 대체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오늘(9일)
장흥 안양면 구 남도대학 회의실에서
사업계획 설명회를 갖고
약용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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