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부터는 도내 시군에서도 여권이
발급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시군의 경우 여수와 순천,
광양,영암 등 4곳에 가능한
여권 발급 신청을 내년부터는 도청소재지
인근 지역인 무안과 신안을 제외한
도내 20개 시군에서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내년부터는 또 여권 접수시 신분증이 아닌
지문 대조를 통한 인증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밟게되며,여권발급 수수료는 카드결제도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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