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송아지 생산안정제 내년사업 착수

신광하 기자 입력 2009-12-04 08:10:43 수정 2009-12-04 08:10:43 조회수 0

내년도 전라남도의 송아지 생산안정사업이
시작돼 내년 5월31일까지 6개월간 계속됩니다.

가입비 만원을 내고, 최고 30만원을
보장받는 송아지 생산안정제는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송아지 평균 거래가격이 안정 기준가격인 백65만원 이하로 내려갈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송아지 생산안정제는 올해 가입했던 농가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 보전금을 받지 못한 농가는
재가입 때 농가부담금이 면제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