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미 해결을 촉구하며 23일째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정우태 도의원이
박준영 도지사 면담을 요구하며
지사실에서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정우태 도의원은
전남산 재고미 8천톤을 처리하지 않고서는
쌀값 교란은 해결되지 않는다며,
지사가 결심하면 지방정부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