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성공 개최를 위해
국내 유명 모터스포츠인들이 내일(25일)
영암으로 몰려옵니다.

전라남도는 내일(25일) 오후 1시
영암 현대호텔에서 레이싱 팀, 튜닝회사,
자동차 동호인 등 국내 모터스포츠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설명회와
F1경주장 팸투어를 갖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0 F1대회 개최로 국내 모터 스포츠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분야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F1경주장의 상시 활용 방안,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방안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