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어민들을 돕기 위해
수산물 구매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옥암동 서해청 신청사에서 열린 오늘
장터에서는 신안지역 미역과 돌김, 새우젓 등
지역 수산물 10여종, 천 5백만원 상당이
거래됐고 해군 3함대, 목포항만청,
한국 해운조합 등 단체 3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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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9-11-17 19:05:46 수정 2009-11-17 19:05:46 조회수 1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어민들을 돕기 위해
수산물 구매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옥암동 서해청 신청사에서 열린 오늘
장터에서는 신안지역 미역과 돌김, 새우젓 등
지역 수산물 10여종, 천 5백만원 상당이
거래됐고 해군 3함대, 목포항만청,
한국 해운조합 등 단체 3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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