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교도소 출소 뒤
용돈 마련을 위해 빈집을 털어 온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전 장흥군
38살 박 모씨 집에서 20여만 원이 든 저금통을
훔치는 등 올 초 교도소에서 나온 뒤
4번에 걸쳐 빈집을 털어 백5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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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9-11-11 19:05:43 수정 2009-11-11 19:05:43 조회수 2
장흥경찰서는 교도소 출소 뒤
용돈 마련을 위해 빈집을 털어 온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전 장흥군
38살 박 모씨 집에서 20여만 원이 든 저금통을
훔치는 등 올 초 교도소에서 나온 뒤
4번에 걸쳐 빈집을 털어 백5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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