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나무를 땔감으로 하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화재 예방이 당부됩니다.
전남도 소방본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무안 몽탄의 박모씨의 주택에서 불이나는 등
지난 2년간 겨울철 화목보일로에 의한
화재가 21건에 이르고 있다며
땔감 보관 장소에 소화기 비치 등 철저한
화재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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