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0분쯤
영암 대불부두 앞 해상에서 4000톤급 바지선
관리인 62살 정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화물작업을 하기 위해 밧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 씨가 밧줄에 매달려 숨져 있었다는
동료 선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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