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4개월동안
전남 도내 4개 시군 수렵장이 운영됩니다.
수렵장이 개설된 전남 도내 시군은
강진군과 보성, 화순, 장성군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청설모등 포유류 3종과
조류 13종에 한해 수렵이 허용됩니다.
2008년도 영암과 영광군등 2곳에서
순환 수렵장을 운영한 결과 천 485명이 이용해
포유류와 조류 2천 220마리를 포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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